전주시청 전경./사진제공=전주시
전주시는 지역에 정착할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기 위해 '소규모점포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주에 거주하는 18~39세 청년 중 전용면적 99㎡ 이하 소규모 점포 창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총 8개 팀을 선정한다.

선정된 팀에는 실전 창업 교육과 맞춤형 현장 컨설팅이 제공되고 팀별 최대 15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지원 항목은 점포 임차료(최대 500만원), 인테리어비(최대 200만원), 재료비(최대 500만원), 홍보·마케팅비(최대 300만원) 등이다.

신청 기간은 10일부터 내달 12일까지이며 서류·발표 심사를 거쳐 3월 31일까지 최종 대상자를 확정하고 4월부터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