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청 전경. /사진제공=사천시
경남 사천시가 정부가 추진 중인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의 사천 설립을 촉구하기 위해 범시민 서명운동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서명운동은 정부가 제4차 우주개발진흥 기본계획 수정계획을 통해 우주항공 정책기획, 산업 육성, 인프라 구축·관리, 국제협력 등을 전담할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설립을 공식화하고, 우주항공산업발전 민관협의체 구성 등 정책 추진체계 정비와 민간 중심 산업 육성의 실행 단계에 들어선 데 따른 것이다.

서명운동은 2월부터 입지 확정 시까지 진행되며, 우선 5만명 서명 확보를 목표로 추진된다. 시는 홈페이지와 SNS를 활용한 온라인 서명과 함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지역 행사·축제, 기업체 및 공공기관을 연계한 오프라인 서명을 병행해 범시민적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