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은 언론·SNS 홍보, 홍보물 제작·배포, 지역 행사 연계 캠페인, 찾아가는 교육 등 다양한 방식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3월부터 5월까지를 자살 고위험군 집중관리 기간으로 정해 재래시장과 읍·면 사무소를 중심으로 자살예방 캠페인과 생명지킴이 교육을 강화한다. 현수막 및 전광판 홍보도 확대한다. 9월 자살예방의 날과 10월 정신건강의 날을 전후로는 집중 홍보주간을 운영해 군민 인식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지역 대표 행사와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산나물축제, 군민체육대회, 장애인의 날 행사 등에서 정신건강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마음건강 검진, 스트레스 검사, 캠페인 활동 등을 통해 군민 참여를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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