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은 최근 창녕군 대합면 돼지농가와 거창군 가조면 종오리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난 11일 '설 명절 대비 긴급 방역대책 화상회의'를 열었다.
이에 기존 소독차량에 더해 전국 범농협이 보유한 광역방제기와 드론을 총동원해 '설명절 범농협 가축질병 방제단'을 운영하며, 축산관계시설 현장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경남농협은 철저한 방역 및 소독활동을 위해 86개 공동방제단, 20개 거점소독시설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설 명절에는 관내 18개 시군 '설명절 범농협 가축질병 방제단' 운영을 통해 한층 더 방역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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