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장은 이날 시청 접견실에서 '2026년 특수협 찾아가는 시무식'을 위해 시를 방문한 특수협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특수협은 용인특례시 현안인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안정화를 위한 적극 지원' 방침을 밝히며 산단 조성 과정에서 용수 공급 등 인프라 조성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협의체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특수협은 지난해 팔당상수원 규제 개선을 촉구하는 주민 서명운동을 추진해 총 4만4670명의 서명을 받았다. 용인시에서도 3573명이 참여했다. 서명부는 상반기 내 중앙정부에 전달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규제 개선 논의를 재개할 계획이다.
특수협은 올해 △규제개선 논의를 위한 특수협 정책협의회 회의 △물이용부담금 요율 증액을 위한 여건 조성 △하수처리시설 운영 지원비 현실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특수협은 용인특례시 현안인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안정화를 위한 적극 지원' 방침을 밝히며 산단 조성 과정에서 용수 공급 등 인프라 조성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협의체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상일 시장은 "팔당 상수원 수질 보전이라는 공익적 목표를 지키면서도 특별대책지역 주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불합리한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며 "특수협이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용수 공급 등 인프라 조성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필요한 지원과 협력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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