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명칭 변경은 화성특례시'오산동'과 인접한 오산시 '오산동'의 명칭이 동일해 우편물 오배송, 주소 착오 등 생활 속 혼선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추진됐다.
시는 설문조사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 응답자의 83%가 명칭 변경에 찬성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명칭 조정협의회 심의를 거쳐 '여울동'을 변경안으로 선정했다.
오는 3월1일부터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증명서, 건축물대장 등 각종 행정 서류에 기재되는 법정동 명칭은 여울동으로 변경된다.
정명근 시장은 "이번 명칭 변경은 주민 생활에서 발생해 온 주소 혼선을 줄이려는 조치"라며"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필요한 부분은 관련 절차에 따라 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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