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부터 3월 11일까지 시민들에게 동백IC 기본설계(안) 공람도 실시한다.
동백IC는 기흥구 청덕동 일대에 들어서는 영동고속도로 서울·인천 방향으로 진출입할 수 있는 IC다.
지난해 7월1일부터 한국도로공사가 기본·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시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불편과 피해를 호소하는 민원 내용을 듣고 수차례 한국도로공사를 방문해 이 같은 내용이 반영되도록 계속 전달해 왔다.
한국도로공사는 이 같은 민원 등을 검토해 최대한 반영한 기본설계(안)을 내놨다.
이상일 시장은 "동백IC 설치는 기흥구 주민들의 오랜 바람인 만큼 주민 의견을 충분히 듣고 한국도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차질 없이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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