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도는 신입생들의 교복, 체육복, 도서 등 학교생활에 필요한 물품 구입을 돕기 위해 2022년부터 시행돼 왔다.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 10만원, 중·고등학생 30만원이다.
각 학교는 3월 새 학기 시작과 함께 가정통신문으로 지급 계획을 안내하고 3월 말 학부모 계좌로 현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앞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5%가 가계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으며 사용처로는 교복·체육복 등 의류가 가장 많았다.
이정선 광주교육감은 "입학준비금 지원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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