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의 순익 증가는 수익성 중심 신계약 성과 창출 및 견조한 손익 성장 시현에 따른 결과다.
보험서비스손익은 계약서비스마진(CSM) 손익 확대 및 예실차 축소 영향으로 지난해 말 9750억원을 달성했다. 투자손익은 자산·부채관리(ALM) 원칙에 따라 안정적인 2조22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기말 CSM은 13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고수익 건강상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신계약 CSM은 3조595억원을 거뒀다. 특히 순수건강형 상품 및 비가격 경쟁력 제고를 통한 건강 시장 지배력 강화로 건강 CSM은 2조3010억원을 기록하며 장래 손익 기반을 확보했다.
전속설계사는 약 4만3000명 수준으로 연시비 5000명 이상 순증하는 등 업계 최대 규모의 채널 경쟁력을 확보했다. 전속채널은 전체 신계약 CSM의 85.4%를 창출했다. 운용자산은 247조원, 자본건전성 지표인 잠정 지급여력비율(킥스·K-ICS)은 198%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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