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액은 17.0% 증가한 6조9796억원, 장기보장성 신계약은 23.6% 늘어난 89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한화손보는 월평균 75억원 수준의 장기보장성 신계약 매출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1조291억원의 신계약 계약서비스마진(CSM)을 거뒀다. 이는 전년 대비 2662억원 늘어난 규모다.
지난해 말 기준 보유계약 CSM은 4조694억원으로 전년보다 7.0% 늘리며 장래 이익 기반을 확대했다. CSM 확대 배경에는 여성 및 시니어보험 등 고가치 상품 중심 매출 확대와 영업채널 규모 확장 등이 꼽힌다.
투자손익은 이자 및 배당 수익을 기반으로 전년 대비 21.4% 증가한 6134억원을 거뒀다. 다만 보험손익은 의료 이용량 증가 등 영향으로 전년 대비 22.7% 감소한 3077억원을 기록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고가치 계약 중심의 매출 확대와 손익 개선에 주력한 결과 안정적인 성장을 거뒀다"며 "앞으로도 여성보험 등 전략상품 매출 비중 확대와 함께 디지털 채널에서의 통합 시너지 창출을 통해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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