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부회장에는 이동현 오상헬스케어 회장이 선임됐다. 이 신임 수석부회장은 오상 그룹 회장을 겸직하고 있으며, 고려대학교 경영학 석사(MBA)와 한양대학교 경영정보학 석사(MIS) 학위를 보유하고 있다. 세종대학교 국제학부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지난해 중견기업인의 날 금탄산업훈장을 받기도 했다. 부회장에는 김창균 아이지넷 대표이사 회장과 박상순 지앤비에스 에코 대표이사가, 감사에는 강재구 오에스피 대표이사와 송은강 캡스톤파트너스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이사에는 김선중 브이원텍 대표이사 등 8명이 이름을 올렸다.
협회는 이번 총회에서 올해 사업계획도 확정했다. '미래를 선도하는 성장의 나침반, 코스닥!'을 비전으로 내걸고 코스닥 규제 환경 완화 및 기업가치 제고 기반 확립, 회원지원 서비스 강화, 대내외 네트워크 확장과 소통 활성화, 코스닥 브랜드 가치 제고 및 대외 신뢰도 강화 등을 핵심 경영목표로 선정했다.
이동훈 코스닥협회장은 "새로운 천스닥 시대를 맞아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정책 건의와 조사·연구, 경영환경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통해 코스닥 규제 완화와 회원사 기업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내외 네트워크 확장과 회원사 소통 활성화로 협력 기반을 강화해 올 한 해가 코스닥의 새로운 미래를 향한 힘찬 도약의 밑거름이 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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