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63.14포인트(-1.00%) 떨어진 6244.13에 종료됐다.
이날 코스피는 하락세로 출발했다가 장 중 한 때 사상 최고치인 6347.41을 찍기도 했지만 외국인인 6조8280억원을 팔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6조793억·4920억원을 샀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살펴보면 현대자동차가 가장 크게 올랐다. 현대차는 이날 전 거래일 보다 6만5000원(10.67%) 뛴 67만4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9조원 규모의 새만금 투자 계획을 발표하면서 주가에 호재로 작용 한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0.68%), 두산에너빌리티(2.41%), HD현대중공업(1.86%)도 상승세로 마감됐지만 삼성전자(-0.69%), SK하이닉스(-3.46%), 삼성전자우(-3.30%), SK스퀘어(-5.01%), 기아(-0.24%)는 떨어졌고 LG에너지솔루션(0.00%)은 보합세로 마감됐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보다 4.63포인트(0.39%) 오른 1192.78에 종료됐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90억·4436억원을 샀지만 개인은 4653억원을 팔았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에코프로(0.43%), 알테오젠(1.12%), 에코프로비엠(0.91%), 삼천당제약(8.98%), 에이비엘바이오(1.52%), 코오롱티슈진(1.90%), 리가켐바이오(2.35%)는 상승세로 마쳤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2.27%), 리노공업(-0.56%), 케어젠(-2.01%)은 떨어졌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425.8원)보다 13.9원 오른 1439.7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