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신내림 아니고 타로 공부 배운 거다"라며 글을 게재했다.
이국주는 최근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들이 모여 여러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신들린 서바이벌을 펼치는 작품으로 서바이벌 예능이다.
타로마스터 5년 차로 무당들도 찾아가 연애 타로를 볼 만큼 재능이 있다는 이국주는 해당 방송 1라운드 미션에서 연인이었던 남녀의 재회 의사를 정확히 맞히며 생존해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이국주는 "'운명전쟁49' 좋은 경험이었다. 무료해진 방송인 생활에 초심을 느끼게 해준, 방송인 이국주로서 타로마스터 이국주로서 사람 이국주로서 모든 에너지를 다 쓰고 온 촬영"이라면서 "출연진 모두 제작진 모두 고생하셨다"라며 '운명전쟁49' 출연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이국주는 '운명전쟁49'와 현재 출연 중인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를 언급하며 "프로그램 두 개가 다 무속인분들과 하는 거다. 그래서 그런지 오해들 많이 하신다"라면서 "난 신내림 아니고 타로 공부 배운 거다"라면서 해명했다.
이에 동료 박슬기는 "집 나간 초심은 돈 주고도 못 사지. 늘 새로운 거에 도전하는 언니는 참 멋진 사람"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응원했다.
이국주는 2006년 MBC 15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해 '코미디빅리그',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특유의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으로 사랑받았다.
그는 최근 49인의 운명술사들이 모여 여러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신들린 서바이벌을 펼치는 '운명전쟁49'에 출연해 타로 마스터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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