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FC 소속인 공격수 손흥민이 알라후엘렌세(코스타리카)와의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1차전 선발 출전한다. 사진은 지난해 9월27일 손흥민이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에너자이저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시티SC와의 경기에 출전해 득점 후 세리머니 한 모습. /로이터=뉴스1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 공격수로 활동 중인 손흥민이 알라후엘렌세(코스타리카)와의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1차전에 선발 출격한다.
LA FC는 11일 낮 12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LD 알라후엘렌세와 챔피언스컵 16강 1차전을 진행한다. 이날 손흥민은 4-3-3 대형 최전방 원톱으로 선발 출전한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MLS에선 3경기 3도움을 기록했다. 아직 골 기록은 없는 상황이다.


아울러 데니스 부앙가는 이날 경기에서 왼쪽 측면 공격수로 손흥민과 함께 출전한다. 손흥민과 부앙가는 지난 시즌부터 시너지 높은 경기력을 보인 바 있다. 두 사람 외에 위고 요리스, 마크 델가도, 티모시 틸먼 등이 선발 출전한다.

CONCACAF 챔피언스컵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처럼 북중미카리브해 지역 클럽 대항전이다. 해당 대회에서 우승한 팀은 2029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출전 자격을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