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불암이 건강이상설을 일축했다. 사진은 배우 최불암 모습. /사진=머니투데이
국민 배우 최불암(85)이 건강 이상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1일 뉴스1에 따르면 최불암 측 관계자는 "최불암이 현재 재활 치료에 집중하며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불암은 2025년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은 뒤 공백기를 이용해 병원에서 회복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자세한 건강 상태는 공개되지 않았다.


아울러 최불암은 MBC 다큐멘터리를 통해 방송에 복귀한다. 관계자는 "MBC 다큐멘터리에 참여한다"며 최불암의 복귀를 예고했다.

앞서 최불암의 건강 이상설은 동료 배우들이 방송에 출연해 그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밝히며 불거졌다.

박은수·백일섭 등 후배 배우들은 "최불암의 건강이 좋지 않은 상태"라며 "연락이 잘 안된다"고 걱정스러운 말을 남겼다. 이후 온라인상에서 최불암의 건강 이상설이 확산해 팬들의 우려가 이어졌다.


최불암은 1940년생으로 올해 85세다. 1967년 KBS 드라마 '수양대군'으로 데뷔했으며 '수사반장', '전원일기' 등 대표작을 남겼다. 지난해 그는 2011년부터 14년간 진행한 KBS1 '한국인의 밥상'에서 하차했다. 당시 임기순 PD는 "든든한 후배에게 물려주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며 최불암의 하차 이유에 관해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