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뉴스1에 따르면 롯데 구단은 이날 "박진이 우측 팔꿈치 인대 손상으로 수술대에 오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년 신인 2차 드래프트 4라운드 38순위로 롯데 지명을 받은 박진은 김태형 감독이 부임한 2024년부터 활약했다. 박진은 2024년에는 38경기에 나가 2승4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4.38을 기록했고 지난해에는 51경기 3승3패 1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점 5.32 성적을 기록했다.
박진은 지난 3일 일본 스프링캠프 도중 오른쪽 팔꿈치에 불편함을 느껴 중도 귀국했다. 이후 국내에서 정밀 검진을 받았고 팔꿈치 상태가 좋지 않아 수술받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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