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일본 매체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지난 12일 중의원(하원) 예산위원회에서 극우 성향 참정당 의원이 지난달 22일 열린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각료를 보내지 않은 이유에 대해 "언젠가 실현하기 위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지난해 자민당 총재 선거 당시 이 행사에 각료가 참석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지난달 행사에 관행대로 차관급인 정무관을 파견했다.
마이니치는 다카이치 총리의 대처에 대해 한·일 관계를 의식해 다소 톤을 낮춘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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