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거래시간 연장을 위한 시스템 개발 완성도를 높이고 충분한 테스트 기간 확보가 필요하다는 증권업계의 의견을 수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거래소는 다음달 29일부터 프리마켓(오전 7시~7시50분)과 애프터마켓(오후 4~8시)을 신설하기로 했지만 업계 의견을 반영해 시행일을 9월14일로 미뤘다.
이달 중순부터 개설해 운영하기로 했던 모의시장도 다음달 6일 개설해 23주 동안 시범 운영 기간을 거친다.
거래소는 업계 의견을 반영해 당초 오전 7~8시까지 운영하려던 프리마켓 거래 시간도 종료 시간을 10분 앞당겨 오전 7시50분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오전 8시부터 프리마켓 거래가 시작되는 넥스트레이드(ATS)와의 비중첩 운영을 통해 리스크를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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