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P(Carbon Disclosure Project)는 전 세계 주요 기업에 기후변화, 물 안정성, 산림자원, 생물다양성 등 환경 관련 경영정보공개를 요청하고 이를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하는 글로벌 비영리 기구다. 2025년 약 2만2100개 기업이 평가를 받았고 4%만이 A등급을 받았다.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는 CDP가 진행한 2025년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각 산업부문별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기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한화는 산업재 부문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했다.
한화는 K-RE100(한국형 RE100)을 가입해 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조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2025년부터 직접전력거래(PPA) 방식으로 5MW 용량의 재생에너지 전기를 조달 받고 있다. 사업장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효율도 추진하고 있다.
온실가스 Scope 3 배출량 관리, 기후 리스크 및 물스트레스 분석, 자연자본 영향평가 등 전사 차원의 중장기 기후·환경 리스크 관리를 위한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있다.
시상식에 참석한 김남욱 한화 ESG협의체 환경경영모듈장은 "3년 연속 CDP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선정은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기후변화위기 대응 노력을 보여준 결과"라며 "ESG경영 실천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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