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가 23일 고위공무원 전보 인사를 통해 대변인을 교체하고 국민성장펀드 추진 조직을 보강했다. 사진은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내 금융위원회 모습./사진=뉴시스
금융위원회가 고위공무원 전보 인사를 통해 대변인을 교체하고 국민성장펀드 추진 조직을 보강했다.
금융위원회는 23일자로 고위공무원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손영채 금융위원회 대변인은 국민성장펀드 추진단장으로 이동했다. 후임 대변인에는 이동훈 국무조정실 재정금융정책관이 임명됐다.


손영채 추진단장은 1971년생으로 김천고와 서울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네덜란드 에라스무스대(RSM)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행정고시 42회 출신으로 국제부흥개발은행(IBRD) 파견, 금융위원회 공정시장과장·자본시장과장·자본시장조사단장, 금융정보분석원 제도운영기획관, 국무조정실 재정금융정책관, 금융위원회 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이동훈 대변인은 1971년생으로 구정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44회로 공직에 입문해 금융위원회 금융시장분석과장, 보험과장, 기업구조개선과장, 금융정책과장 등을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