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외국인은 국내 주식시장에서 상장주식 19조5580억원을 순매도하고, 상장채권 7조4320억원을 순투자해 총 12조1260억원을 순회수 했다.
코스피에선 19조3190억원을 순매도했고 코스닥시장에선 2390억원의 주식을 팔았다. 올 1~2월까지 2개월 연속 순매도 흐름이 지속됐으며 채권은 4개월 연속 순투자가 이어졌다.
같은 기간 외국인은 국내 상장주식 2025조5000억원(시가총액의 32.6%), 상장채권 337조3000억원(상장잔액의 12.0%) 등 총 2362조8000억원의 상장증권을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 순매도 금액은 ▲미주 10조2000억원 ▲유럽 6조원 ▲아시아 1조1000억원 ▲중동 7000억원으로 나타났다.
국내 상장주식 보유 규모는 미국이 838조2000억원(외국인 전체의 41.4%), 유럽 644조7000억원(31.8%), 아시아 279조9000억원(13.8%), 중동 36조2000억원(1.8%)을 차지했다.
이 밖에 외국인은 상장채권 10조6910억원을 순매수하고, 3조2590억원을 만기상환 받아 총 7조4320억원의 순투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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