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긴장 고조로 국제유가가 급등 출발하고 있다./자료사진=클립아트코리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9일(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국제 벤치마크인 브렌트유는 최근 배럴당 116.50달러까지 오르며 장중 기준 최대 3.3% 상승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역시 3% 이상 상승세를 기록했다. 특히 브렌트유는 3월 들어 50% 넘게 급등하며 월간 기준 사상 최대 상승폭을 기록할 가능성이 커졌다.


이는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글로벌 에너지 공급 차질 우려와 국제 유가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방산 및 에너지 관련 종목에 대한 시장 관심이집중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