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대표는 2019년 토스인슈 대표이사 사장으로 부임한 뒤 두 번의 연임을 거쳐 오는 2028년까지 10년 동안 조직을 이끌게 됐다. 토스인슈는 설립 초기부터 성장의 전 과정을 책임진 리더십에 대한 주주들의 두터운 신뢰를 반영한 결과라고 전했다.
조 대표는 토스인슈 사업 모델 최적화와 조직 성장을 진두지휘해 왔다. 2022년 초 대면 영업 전환 이후 설계사 조직은 꾸준히 증가해 현재 3000명 규모의 GA로 거듭났다. 특히 설계사 조직은 평균 연령 30대의 젊은 인재가 중심이 돼 전통적인 인맥 영업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의 객관적 상담을 제공한다.
조 대표는 '보험 산업은 설계사를 통해 바뀔 수 있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경영 일관성을 유지해 왔다. 설계사의 정직한 영업환경을 구축하는 데 집중하며 상담 과정에서 무리한 권유를 지양하도록 했다. 또 고객 스스로 보장 내역을 비교하며 설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엄격한 내부통제 기조를 확립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4년 DB손해보험 프리미엄 GA 브랜드 대상, 2025년 KB라이프 금융소비자보호 우수GA 대상 등을 수상했다. 최근엔 삼성생명, 삼성화재, KB손해보험 등 대형 보험사들과 소비자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연달아 체결했다.
조 대표는 "지난 여정은 토스인슈가 하나의 팀이 돼 우리의 가설을 현실로 증명하며 보험의 본질적 신뢰를 회복해온 과정이었다"며 "모두가 존경하는 회사가 될 때까지 멈추지 않고 보험 산업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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