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한국증권금융
자본시장의 유동성을 공급하는 '증권업계의 한국은행', 한국증권금융이 전문성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초점을 맞춘 상반기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한국증권금융은 30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신임 전무에 김희문 기관금융본부장을, 신임 상무에 김태완 투자금융부장을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원 인사는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자본시장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전문성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인물을 전진 배치했다는 평가다.

신임 김희문 전무는 기관금융 분야에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증권금융 본연의 역할을 공고히 할 적임자로 꼽히며, 김태완 상무는 투자금융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장 참여자들과의 동반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인사에서 특히 눈에 띄는 대목은 '미래'다. 한국증권금융은 디지털 및 AI(인공지능) 전환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젊고 유능한 인재들을 과감하게 발탁하여 주요 보직에 기용했다. 이는 적재적소의 인사 배치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김정각 사장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영업기획실장에 김태일, 디지털전략부장에 유두연, 비서실장에 황준연 씨 등이 승진 발령되었으며, 기획부장 유정훈, 인사부장 서윤상 씨 등 핵심 부서장 전보도 4월 1일 자로 함께 실시된다.

한국증권금융은 이번 인사를 통해 ▲시장 안전판 역할 강화 ▲글로벌화 ▲디지털화로 요약되는 '3대 경영전략'을 더욱 내실 있게 이행할 방침이다. 자본시장의 안전판으로서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시장의 신뢰에 부합하는 혁신을 이어가겠다는 포부다.


◇ 전무 선임

▲ 김희문

◇ 상무 선임

▲ 김태완

◇ 부서장 및 2급 승진

▲ 영업기획실장 김태일 ▲ IT부장 박중호 ▲ 디지털전략부장 유두연 ▲ 투자전략실장 하미량 ▲ 비서실장 황준연

◇ 부서장 전보

▲ 감사실장 김귀황 ▲ 신탁부장 홍순길 ▲ 자금부장 박찬홍 ▲ 심사부장 허준석 ▲ 투자금융부장 유정호 ▲ 자본시장금융부장 이화수

▲ 금융소비자보호실장 박미연 ▲ 수탁부장 정대섭 ▲ 기획부장 유정훈 ▲ 경영관리부장 오규영 ▲ 인사부장 서윤상

◇ 팀장 승진

▲ 준법1팀장 금교현 ▲ 재무회계팀장 정지호 ▲ IT운영3팀장 이주연 ▲ 디지털솔루션팀장 김태성 ▲ 꿈나눔재단 팀장(파견) 정지훈

▲ 차세대 시스템 전략실무 T/F 팀장 이원진 ▲ 재산안전관리팀장 승병석

◇ 팀장 전보

▲ 금융소비자보호팀장 강대식 ▲ 인재개발팀장 김미숙 ▲ IT운영2팀장 김규혁 ▲ IT지원팀장 이희창

▲ 시스템 고도화 추진실무 T/F 팀장 이명희 ▲ 자본시장금융1팀장 강소영 ▲ 국제팀장 오세민 ▲ IT운영1팀장 서상현

▲ 단기자금중개팀장 박지애 ▲ 자본시장금융3팀장 최은미 ▲ 심사1팀장 윤동묵 ▲ 플랫폼금융팀장 박미정 ▲ 총무팀장 유민지

▲ 자본시장금융2팀장 장미 ▲ 준법2팀장 김동섭 ▲ 미래성장기획팀장 고노성 ▲ 수탁기획팀장 양성종 ▲ 투자금융1팀장 진정은

▲ 채권운용팀장 김일권 ▲ 자본시장전략팀장 이성조 ▲ 우리사주운영실장(팀장) 서형준 ▲ 인사기획팀장 임건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