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제5차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상호평가를 앞두고 강화될 것으로 보이는 국내외 자금세탁방지(AML) 정책 방향을 짚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자금세탁방지 체계가 기업의 신뢰도를 결정짓는 핵심 지표가 된 만큼, 실무적인 대응 전략 수립에 초점을 맞췄다.
세미나는 총 네 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특히 PwC 미국 금융범죄유닛의 제니퍼 강 이사가 참여해 글로벌 규제 동향을 진단하고, AI 등 신기술을 활용한 이상거래 탐지 및 고객 위험 평가 고도화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삼일PwC 금융범죄유닛의 최대진 파트너는 은행, 증권, 보험 등 전통 금융업권은 물론 전자금융과 가상자산 분야를 아우르는 업권별 특화 리스크 관리 전략을 설명한다.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등 단기적으로 고려해야 할 실무적 시사점도 함께 다뤄질 예정이다.
이승호 삼일PwC 금융부문 대표는 "자금세탁방지 제도는 이제 기업의 리스크 관리 수준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세미나가 변화하는 규제 환경에서 기업들이 체계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세미나 참가 신청은 삼일PwC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사전 등록자에 한해 개별 안내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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