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지난 31일 오후 은행장을 비롯해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략 방향과 주요 실행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장사에 요구되는 컴플라이언스 기준을 내부 커뮤니케이션 전반에 반영했다.
'케이뱅크의 새로운 챕터'(New Chapter of Kbank)라는 주제로 최고경영자(CEO)세션을 통해 도약을 시작한 케이뱅크의 올해 경영 계획과 구체적인 실행 방향이 공유됐다.
케이뱅크는 올해 고객 1800만명 달성을 목표로 이를 위해 ▲플랫폼 비즈니스 확대 ▲개인사업자, 중소기업(SME) 시장 본격 진출 ▲AI 및 디지털자산 경쟁력 강화를 '3대 미래 성장 동력'으로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강 섹션에는 빅데이터 전문가 송길영 박사의 AI 특강이 진행됐다. 송 박사는 'AI 시대의 일하는 방식'을 주제로 AI 시대를 맞이해 근본적인 변화와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강조했다. 과거의 무거운 가치 중심에서 벗어나 AI와 기술의 발달로 가벼움이 추구되는 경량문명이 도래했음을 말하며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 빠르게 변화할 것을 역설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이번 커넥트데이는 구성원 간 긴밀한 연결을 바탕으로 케이뱅크의 전략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변화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전사 또는 조직 단위의 커넥트데이를 매월 정례적으로 실시해 원팀으로 목표를 공유하며 디지털 금융 혁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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