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순창군에 따르면 군이 올 1분기 기준 공약사업 이행상황을 점검한 결과 5개 분야 79개 공약 가운데 68개 사업이 완료됐다. 이는 2025년 말 대비 1.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현재 정상 추진 중인 11개 사업을 포함한 전체 공약의 평균 추진율은 95.4%로 집계됐으며 대부분의 사업이 계획된 일정에 따라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기차 보급 확대 지원 사업은 목표치 307대를 조기 초과 달성하며 완료 단계로 전환됐다.
이와 함께 완공을 앞둔 보훈회관 건립사업과 2분기 착공 예정인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구축사업 등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군은 미완료 공약사업에 대해서도 단계별 추진 일정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순창군은 공약사업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주민배심원단을 운영해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정책 추진 과정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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