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음주운전, 폭행 등 여러차례 물의를 일으켜 슈퍼주니어에서 탈퇴한 강인이 가요계 복귀를 예고했다. 사진은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 모습. /사진=유튜브 채널 '강인' 캡처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이 자숙 끝에 가요계에 복귀한다.
지난 6일 강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곡 발매 소식과 근황을 전했다. 강인은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너무 감사하게도 올해 필리핀을 시작으로 팬미팅 투어를 하게 됐다"고 운을 뗐다.

강인은 "아직 완성 단계는 아니지만 제가 만든 곡을 현장에서 먼저 들려드릴 기회가 있었다"며 "현장에서 팬분들이 보내주신 응원 덕분에 정식으로 들려드릴 용기를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말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오래 기다려주신 팬분들을 생각하며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곡 제목은 '러브 이즈 페인'(LOVE IS PAIN)이다.

끝으로 강인은 "다시 노래하는 순간도 이번 앨범 발매도 모두 여러분들 덕분"이라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들 앞에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한 강인은 음주운전 뺑소니, 예비군 훈련 불참, 여성 폭행 등 사건에 휘말리며 2019년 팀을 자진 탈퇴했다. 한동안 자숙하던 그는 2023년 7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2024년에는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