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의 주가가 10일 코스피에서 급등세다. /그래픽=강지호 기자
삼성전기가 10일 코스피에서 장중 10% 넘게 뛰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오전 10시37분 기준 전 거래일 보다 5만5000원(10.66%) 오른 57만1000원 선에서 거래돼 사상 최고가를 찍었다.

삼성전기의 주력 사업은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와 반도에 패키지 기판인데 AI(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가 전망되면서 최근 계속해서 최고가를 경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