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2주 휴전을 연장할 생각이 없다며 그럴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13일(현지시각)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집무실에서 언론 인터뷰 한 모습. /로이터=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2주 휴전을 연장할 생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각) ABC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전쟁 휴전을 연장할 것인지에 대해 "그럴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이틀 동안 놀라운 일이 펼쳐질 것"이라며 "정말 그렇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이 협상을 통해 끝낼 것인지에 대해선 "어느 쪽으로도 끝날 수 있지만 합의가 더 낫다고 본다"며 "그래야 그들이 재건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은 정말로 다른 정권이 들어섰다"며 "어쨌든 우리는 급진주의자들을 제거했다. 그들은 사라졌고 더 이상 우리 곁에 없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