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15일 제2차 '생산적금융 특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이찬우 회장을 비롯해 특별위원회 위원, 분과장, 간사부장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농협금융은 올해 1월 생산적금융 특별위원회 출범 이후 약 3개월만에 생산적·포용적 금융에 총 7조5000억원을 공급했다. 이는 연간 목표액(19조2504억원)의 약 39% 수준으로, 정상 추진 진도를 상회하는 실적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정부 정책방향과 연계해 이 같은 빠른 속도를 유지·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정부 정책 동향 공유·분과별 주요 추진 현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또한, 지난 14일 동남권 '해양·항공·방위산업 종합지원센터' 개소를 계기로 지역 밀착형 생산적·포용적 금융 추진을 가속하기로 결의했다.
분과별 주요 테마 안건은 ▲모험자본 공급 계획 ▲신재생에너지 밸류체인 지원 현황과 계획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국민성장펀드 지방 투자 활성화 계획 ▲지역 밀착형 포용적 금융 모델(마을기업 협약대출) 개발 등이다.
이찬우 NH농협금융 회장은 "지역 경제와 미래 성장산업을 뒷받침하는 실질적인 금융 공급에 더욱 속도를 내달라"며 "앞으로도 생산적·포용적 금융 목표 달성을 위해 사업 모델과 상품·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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