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조셉 아운 레바논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통해 대화를 할 계획이다. 사진은 네타냐후 총리가 지난달 19일(현지시각) 이스라엘 예루살람에서 기자회견 한 모습. /로이터=뉴스1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조셉 아운 레바논 대통령과 대면으로 만나지 않고 전화 통화를 할 예정이다.
16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 안보 내각 위원인 길라 감리엘은 이날 이스라엘군 라디오에 출연해 네타냐후 총리가 아운 대통령과 전화 통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인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스라엘과 레바논 사이에 숨 돌릴 여유를 마련하려고 한다"며 "두 나라 지도자가 대화를 나눈 지 약 34년이 됐다. 내일(16일)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레바논 정부 관계자는 이스라엘과의 접촉 여부에 대해 "아무런 정보도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