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전국 내륙이 맑은 가운데 최고기온이 29도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은 지난 16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반바지와 반팔 티셔츠 차림의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는 모습. /사진=뉴스1
이번 주말 최고기온이 29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1~15도, 낮 최고기온은 19~29도로 예보됐다. 특히 내륙 지역은 낮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일교차가 15도 안팎, 중부 내륙은 20도 안팎까지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3도 ▲춘천 11도 ▲강릉 13도 ▲대전 13도 ▲대구 14도 ▲전주 15도 ▲광주 14도 ▲부산 15도 ▲제주 16도로 전망된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5도 ▲춘천 29도 ▲강릉 22도 ▲대전 27도 ▲대구 24도 ▲전주 25도 ▲광주 22도 ▲부산 19도 ▲제주 19도다.


전국은 대체로 맑겠지만 남해안과 제주도는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전남 해안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강수량은 광주·전남 지역에 19~20일 이틀간 5~10㎜, 제주도에는 18~20일 사흘간 20~60㎜ 수준이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지만, 서울과 대전, 세종, 대구 등 일부 지역은 오전 한때 '나쁨' 수준까지 오를 가능성이 있다.

해상에서는 동해와 서해 앞바다의 파고가 0.5~1.0m, 남해 앞바다는 0.5~1.5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2.0m, 남해 0.5~2.5m 수준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측되나, 서울·대전·세종·대구는 오전에 '나쁨'일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