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우디 고차일드가 옥상 추락 사고 이후 느낀 심경과 근황을 밝혔다. /사진=우디 고차일드 인스타그램
래퍼 우디 고차일드(본명 곽우재)가 옥상 추락 사고 이후 느낀 심경과 근황을 밝혔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는 새 컴필레이션 앨범 'PURPLE TAPE'를 발매한 래퍼 pH-1, 릴 보이, 우디 고차일드, 빅나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주현영은 우디 고차일드에게 "2024년에 큰 사고를 겪지 않았나. 큰일 날 뻔했는데 캠페인 필름에 사고 이후 아르바이트와 재활을 병행하는 치열한 모습이 나왔다"며 근황을 물었다.

우디 고차일드는 "사고 후 음악을 못 하는 시간이 있었다. 음악이 너무 고팠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 목소리를 내고 내가 표현하고 싶은 걸 표현하는 게 얼마나 좋고 소중한지 다시 되짚어봤다"며 "마침 릴보이 형이 함께 '같이 해보겠냐'고 해서 '땡큐'라고 생각했다"고 컴백 배경을 전했다.


우디 고차일드는 과거 3층 옥상에서 추락하는 큰 사고를 겪었다. 당시 그는 "목숨에 지장이 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아 다행이었다"고 밝혔다.

이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재활 치료를 통해 회복했으며, 이 경험을 계기로 새로운 30대를 맞아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우디 고차일드는 엠넷 힙합 경연 프로그램 '쇼미더머니8'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