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상청은 이날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시 남남동쪽 143㎞ 지역에서 규모 6.1, 지진 발생 깊이 80㎞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지진은 홋카이도 남동부 토카치군 우라호로초에서 진도 5강 흔들림이 관측됐다.
일본 매체 NHK에 따르면 홋카이도 삿포로시 기요다구, 하코다테시, 구시로시, 오비히로시, 미카사시, 치토세시 등에서 진도 4 흔들림이 관측됐다. 다만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가 일어날 우려는 없다고 전했다.
진도 5강은 대부분 사람이 행동에 지장을 느끼고 고정돼있지 않은 가구는 쓰러지는 흔들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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