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보다 48.49포인트(0.72%) 상승한 6739.39로 문을 연 코스피는 오전 한 때 장중 최고치인 6750.27을 찍었지만 이후 등락을 거듭하다 92.03포인트(-1.38%) 떨어진 6598.87로 종료됐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조1861억·2836억원을 샀지만 외국인은 1조4540억원을 팔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시가총액 톱10 종목은 SK스퀘어(1.33%)를 제외한 모든 종목이 떨어졌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2.43%), SK하이닉스(-0.54%), 삼성전자우(-3.18%), 현대차(-4.50%), LG에너지솔루션(-2.64%), 두산에너빌리티(-1.63%), 한화에어로스페이스(-0.21%), HD현대중공업(-0.72%), 삼성바이오로직스(-0.20%)가 하락세로 마감됐다.
전 거래일 대비 4.49포인트(0.37%) 오른 1224.75에서 장을 열었던 코스닥은 27.91포인트(-2.29%) 내린 1192.35에 종료됐다. 이날 코스닥에선 개인이 5534억원을 샀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110억·3048억원을 팔았다.
시총 톱10 종목은 리노공업(6.42%)만 급등했고 에코프로(-4.38%), 에코프로비엠(-3.06%), 알테오젠(-3.03%), 삼천당제약(-6.21%), 코오롱티슈진(-5.03%), HLB(-3.49%), 에이비엘바이오(-5.07%), 리가켐바이오(-5.71%)가 떨어졌다.
코스닥 시총 4위 레인보우로보틱스는 보합세(0.00%)를 기록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종가(1479.0원)보다 4.3원 오른 1483.3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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