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은 9조3960억원(156.7%↑), 당기순이익은 102.6% 뛴 4774억원이다.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5348억원(81.0%↑), 당기순이익 4432억원(92.4%↑)이다.
키움증권은 실적 개선의 핵심을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으로 본다. 1분기 주식 수수료 수익은 31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0.8% 확대됐다.
국내 증시가 연일 강세를 보이면서 하루평균 거래대금은 전년(8조8000억원) 대비 3배 이상 늘어난 27조8000억원이다.
자산운용 부문도 성장세가 안정적이다. 운용손익과 배당·분배금 수익은 1557억원으로 58.9% 늘었고 고객 운용자산은 43.4% 확대된 21조8000억원이다.
투자은행(IB) 부문에서는 1분기 국내 채권 대표 주관 4위를 달성했다.
이밖에 키움증권은 3월 말 기준 자사주 보유량이 0주다. 2024년 이후 꾸준한 자사주 소각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힘쓰고 있다. 키움증권은 올 상반기(1~6월) 안에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 29일 코스피에서 전 거래일 보다 2만2000원(-4.9%) 내린 42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던 키움증권은 30일 오전 9시57분 기준 1만4000원(-3.31%) 떨어진 40만9500원 선에서 거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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