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이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가인 인스타그램 캡처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자숙 중이었던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이 활동 재개를 예고했다.
3일 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사진을 팬분들이 원해서 풀어봤음. 조만간 버블에서 만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인은 단발 헤어스타일에 분홍색 니트 카디건, 청바지를 입고 있다. 도발적인 표정과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과거 가인과 가상 결혼 프로그램 '우리결혼했어요'에서 남편으로 출연했던 조권은 "GO BABY"라는 댓글을 남기며 새 출발을 응원했다. 누리꾼들은 "언니 사랑해요" "언니 보고싶었어요" "언니 환영해요" 등 반가움을 드러냈다.

가인은 2006년 브라운아이드걸스로 데뷔했다. '어쩌다' '아브라카다브라' '식스센스'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기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19년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벌금형을 받은 뒤 모든 활동을 멈추고 자숙의 시간을 가져왔다. 최근 브라운 아이드 걸스 데뷔 20주년을 맞아 멤버들과 완전체 근황 사진에서 포착되며 대중의 관심을 끈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