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RU는 부유식 저장·재기화 설비로 '바다 위 LNG터미널'로 불리며 에너지 수요가 급증하는 지역이나 육상 터미널 건설이 어려운 곳에 활용된다.
육상 터미널보다 건조 기간이 짧아 신속한 에너지 인프라 구축이 가능한 FSRU가 AI 산업 확산에 따른 전력공급의 중요한 솔루션 중 하나로 부각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독자 개발한 재기화시스템 'S-리가스'가 탑재된 FSRU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수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암모니아를 해상에서 육상으로 공급하기 위한 암모니아 FSRU도 개발 중이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최근 에너지 인프라 확보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FSRU는 가장 신속하고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면서 "강력한 LNG 밸류체인 라인업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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