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10시30분(이하 한국시각) 멕시코 에스타디오 네메시오 디에즈에서 LA FC와 톨루카의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4강 2차전이 펼쳐진다.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2-1로 이긴 LA FC는 2차전을 무승부로 마쳐도 결승 진출이다. LA FC는 2023년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다. 손흥민을 영입한 LA FC가 과연 우승컵을 들어 올릴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손흥민에게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멕시코 고지대와 멕시코 축구를 미리 경험할 기회다. 경기가 열릴 에스타디오 네메시오 디에스는 무려 해발 2670m에 있다.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1·2차전을 해발 1571m인 고지대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열리기 때문에 대표팀 주장인 손흥민에게는 이날 경기가 좋은 경험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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