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새로운 미션은 '사람과 가능성을 믿고, 서로 신뢰 위에서 함께 성장하며, 고객과 사회에 더 나은 내일을 만든다'이다. 새로운 비전은 '우리는 견고한 플랫폼과 차별화된 전문성으로 아시아 부동산 대체투자의 새로운 기준이 된다'로 설정했다.
8일 마스턴투자운용에 따르면 이번 선포식은 지난 7일 회사의 새로운 비전과 미션, 경영 및 투자 철학을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비전 체계 수립 과정과 주요 내용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박형석 대표이사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회사의 경영 철학과 투자 지침을 담은 CEO 메시지를 발표했다.
박 대표이사는 책임 투자로 더 나은 삶과 세상을 만든다는 책임 철학을 제시했다. 핵심 가치는 ▲사람과 가능성에 대한 믿음 ▲원팀과 신뢰 ▲함께 오래, 더 높이 도약 등 세 가지로 정리했다.
이날 CEO 메시지에서 박형석 대표는 "마스턴은 사람과 가능성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신뢰 기반의 협업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조직을 지향해야 한다"며 "단기 성과보다 장기적인 가치 창출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중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대표는 투자 철학으로 책임투자로 더 나은 삶과 세상을 만든다(Responsible investing for a BETTER life and a BETTER world)'는 원칙을 제시하며 모든 투자 과정에서 책임 있는 의사결정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고려해야 한다는 방침을 내놨다.
이날 행사에서는 조직문화 혁신과 인재 육성 방안도 공개됐다. 회사는 구성원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반기별로 대표이사 주관 타운홀 미팅을 열고 회사의 경영 방향과 목표를 공유할 예정이다.
리더 육성 체계도 새롭게 정비한다. 직책별 리더의 역할을 명확히 하며 맞춤형 리더십 교육을 신설할 계획이다. 조직 리더들이 책임과 역할에 걸맞은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핵심 인재를 중장기적으로 육성·관리하기 위한 '마스턴 전문가 맵(Mastern Expertise Map)'도 구축한다. 운용역이 갖춰야 할 역량과 스킬을 정리하고 단계별로 구성해 구성원의 강점을 명확히 파악하고 개발하기 위한 제도다.
박형석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는 "새로운 비전과 미션을 바탕으로 국내 대표 대체투자 자산운용사로서 다시 한번 도약하고자 한다"며 "구성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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