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로보틱스가 11일 코스닥 입성 첫날 급등세다. /그래픽=강지호 기자
코스닥 새내기 코스모로보틱스가 상장 첫날부터 급등세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모로보틱스는 이날 오전 10시36분 기준 공모가 대비 1만4900원(248.33%) 뛴 상승한 2만900원을 기록했다.

코스모로보틱스는 장중 한때 공모가의 4배인 2만4000원에 도달하기도 했다.


2016년 설립된 코스모로보틱스는 뇌졸중·뇌성마비·척수손상 환자의 보행 재활을 돕는 웨어러블 로봇과 일상 속 자립을 지원하는 보조 보행 로봇, 근로자의 신체 부담을 줄이는 산업용 웨어러블 로봇을 개발·제조하는 업체다.

코스모로보틱스는 최근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 진행 결과 2013.8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청약증거금은 6조2981억7153만원을 모았고 기관투자자 수요 예측에서는 공모가 밴드(5300~6000원) 상단인 6000원으로 공모가가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