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자산의 친환경 운용과 관련 인증 획득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한편 자립 준비 청년을 위한 공동 주거시설 지원에 임직원이 발벗고 나선 점도 높이 평가됐다. 이지스자산운용의 성승창 성장지원리더가 수상을 위해 참석했으며 이창화 금융투자협회 전무가 시상했다.
이지스운용은 2025년 초 상생과 미래 위원회를 출범시키며 단순한 기부를 넘어 공간과 연계한 지속 가능 모델을 모색하고 있다. 사회 공헌 예산도 세후를 기준으로 한 당기순이익의 2% 수준으로 늘렸다. 2025년에는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
회사는 온실가스 배출량의 정확도 개선을 위해 실제 사용 에너지 데이터를 확보했고 취합률을 2023년 대비 11%포인트 상승한 80%까지 올렸다.
2025년 기준 편입 실물 자산의 43%는 한국의 G-SEED(녹색건축인증)와 에너지효율등급, 미국 USGBC(그린빌딩위원회)의 LEED(친환경 건축 인증) 등을 보유했고 2025년 10월에는 환경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ISO 14001의 인증 갱신에도 성공했다. 2022년 10월 최초 획득 후 재인증을 완료한 것이다.
2025년 10월 이지스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오토웨이타워와 트윈트리타워, 시그니쳐 타워, 센터필드 등 4개 펀드는 글로벌 부동산 지속가능성 벤치마크인 GRESB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5스타를 받았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자립 청년을 위한 봉사 활동도 계속하고 있다. 2025년 11월 서울특별시와 MOU를 맺고 아동 복지시설을 떠나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 청년의 숙소로 운영되는 꿈나눔하우스의 개선을 진행했다.
노후화된 시설 구조와 조명, 전기 및 배관 등을 손보며 2026년 상반기 중 18개소의 시설 개선을 마쳤다. 이지스자산운용의 임직원 봉사단인 이지스 빌더스는 현장 개선에 직접 힘을 보태며 작업을 지원했다.
이지스자산운용은 "대체투자 전문 운용사로서 공간과 금융 모두를 다루며 사회와 환경, 공간을 융합해 ESG 경영 모델을 구현하고 있다"며 "투자자와의 신뢰 구축을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의 핵심 기반인 ESG 부문에 있어 앞으로도 실질적인 성과를 통해 증명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