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기금은 국민 주거 안정과 도시재생 사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국내 대표 정책기금이다. 이번 선정은 기존 업권별 분리 방식에서 벗어나 자산운용사와 증권사를 통합해 평가하는 방식으로 처음 진행됐다. 대형 자산운용사와 증권사들이 치열하게 경쟁을 벌인 가운데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탁월한 글로벌 자산배분 역량과 고도화된 IT 인프라, 체계적인 위기관리 시스템을 앞세워 종합 1위로 선정됐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해 연기금투자풀 주간운용사 선정에 이어 올해 주택도시기금 전담운용기관까지 1위에 오르며 공공 OCIO 시장 내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글로벌 분산투자 역량과 시장 변동성 대응 체계를 기반으로 공공기금 운용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는 평가다.
이정민 미래에셋자산운용 주택도시기금운용부문 대표는 "국민의 소중한 자산을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기금의 장기 성과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금형 퇴직연금 등 새롭게 성장하는 민간 OCIO 시장에서도 차별화된 운용 역량을 기반으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03년 홍콩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전 세계 지역에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글로벌 자산배분과 다양한 투자수단을 통해 연금자산을 운용 중이며 ETF 투자솔루션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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