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한 아파트 단지에서 고등학생 2명이 숨졌다. 삽화는 기사 본문과 관련 없음. /삽화=머니투데
전남 목포 아파트에서 10대 여고생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15일 뉴시스에 따르면 지난 14일 밤 11시19분쯤 목포 한 아파트 단지 고층에서 10대 여학생 두 명이 추락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두 사람을 즉시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사망했다.

숨진 두 학생은 또래 친구 사이로 알려졌다. 앞서 당국에는 '가족이 실종된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두 사람이 13층 옥상에서 추락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와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