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보는 이번 실적을 두고 "최근 중동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 등 비우호적 시장환경으로 투자손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올 1분기 투자손익은 557억원 손실을 기록했다.
올 1분기 롯데손보의 보험손익은 2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보험사 미래수익지표인 보험계약마진(CSM)은 2조509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1.1% 늘었다.
장기보장성보험의 원수보험료는 6410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여기에 ▲장기보험 간접비용 ▲자동차보험 사업비 ▲일반보험 사업비 등을 절감하며 사업 기반을 강화했다.
보험사 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킥스·K-ICS) 비율은 164.4%로 당국 권고치를 웃돌았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자본건전성 개선 중심의 사업 기반 강화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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