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이하 현지시각) 크렘린궁은" 푸틴 대통령이 오는 19일~20일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의 중국 방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이징을 찾은 지 불과 4일 만에 이뤄지는 것이다.
이번 회담은 러시아와 중국의 선린우호조약 체결 25주년을 맞아 이뤄진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러시아와 중국은 양국 관계 발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국제 및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도 교환할 전망이다.
두 정상은 시진핑 체제가 출범한 이래 40차례 이상 만났다. 가장 최근 정상회담은 2025년 9월 중국의 전승절 80주년 기념 열병식 당시 열렸다.
미국과 중국, 러시아와 중국 정상이 잇따라 만나면서 이란 전쟁과 우크라이나 전쟁 등 각종 분쟁에서의 공조 방향에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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