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게소에서 이 메뉴을 시켰는데 문자를 확인해 보니..평소 카드 긁은 문자 확인은 안 하는 편인데 큰일 날 뻔 했다. 눈 뜨고 코 베일 뻔"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성규는 한 휴게소에 들러 식사를 하고자 했다. 그가 주문한 사골 시래기 국밥 메뉴는 1만원대 가격대였지만, 정작 장성규가 카드를 사용한 내역에는 3만원이 표기 되어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장성규는 "평소 카드 긁은 문자 확인 안 하는 편인데 큰일 날 뻔했다. 눈 뜨고 코 베일 뻔 #아무도믿지말자"라고 적으며 당황스러운 심경을 전했다.
하지만 이내 특유의 유쾌한 입담도 잊지 않았다. 그는 "열받아서 3만원어치 먹어버림"이라며 음식을 깨끗하게 비운 빈그릇 사진까지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성규는 2014년 5월 초등학교 동창인 이유미 씨와 결혼 후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2021년에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건물을 65억원에 매입했다. 해당 건물의 현재 시세는 100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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