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1분 기준 코스피 시총 1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보다 9000원(-3.20%) 내린 27만2000원, 2위 SK하이닉스는 5만4000원(-2.93%) 떨어진 178만6000원 선을 오가며 거래된다.
앞서 삼성전자는 전날(18일) 법원의 위법쟁의행의 금지 가처분 신청인용으로 총파업 리스크가 다소 해소되며 3.88% 강세로 마쳤지만 이날은 장 초반 내림세다.
SK하이닉스 역시 하락세다. 지난 밤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론(-5.95%), 샌디스크(-5.30%) 등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였고 여전한 중동발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