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모두를 위한 더 나은 삶'을 글로벌 ESG 비전으로 두고 제품과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표 제품은 점자패널·수어안내·스크린리더 등을 적용한 키오스크다. 휠체어 사용자나 키가 작은 고객은 버튼을 눌러 높낮이도 조절할 수도 있다.
AI홈 허브 'LG 씽큐 온'도 장애인, 고령자 등 다양한 고객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 고객과의 대화를 통해 인공지능(AI)이 생활 패턴을 학습·예측하고 집 안 가전이나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최적으로 제어한다. IoT 센서는 청각장애인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소리 대신 조명과 연동한 빛으로 알람을 제공한다.
회사는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거동이 불편한 고객이 편리하게 매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담 매니저가 매장 이용을 1대1로 돕는 베스트 동행 케어 서비스나 수어 사용 고객을 위한 전용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LG전자는 장애인, 고령자 고객 접근성 개선을 위한 커뮤니티 볼드 무브도 운영하고 있다. 고객이 가전제품과 서비스를 사용하며 불편했던 점, 접근성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 등을 공유하면 회사가 이를 반영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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